익명 함수를 통해 콜백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익명이란 이름이 없는 함수를 의미하며, 대개 즉시 실행됩니다. 하지만 명명된 함수(이름이 있는 함수)와 비교하면 어떻게 수행됩니까?
쉘 명령을 실행하고 다수의 함수 호출을 사용하여 두 가지의 실행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컴퓨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anonymous.js
변수 개수 = 100000000
, 합계 = 0
while (count--) (function() { sum })()
실행
$ 시간 노드 익명.js
실제 0분1.456초
사용자 0m0.015s
sys 0m0.031s
이름이 붙은 함수를 살펴보겠습니다
named.js
변수 개수 = 100000000
, 합계 = 0
var cb = function() {
합계
}
while (count--) cb()
실행
$ 시간 노드 이름이 .js
실제 0분 0.575초
사용자 0분0.000초
sys 0m0.046s
명명된 함수가 훨씬 빠릅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실 설명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익명 함수는 매번 콜백을 재해석해야 하지만 명명된 함수는 한 번만 해석하면 되므로 성능이 향상됩니다. 그러나 테스트 결과 이러한 개선 사항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른 변수로 작성된 매우 편리한 콜백을 분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명명된 함수를 작성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함수 표현
var func = 함수() {
console.log('a')
}
함수 선언
함수 func() {
console.log('b')
}
실제로
처럼 이 둘을 같이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var func = 함수() {
console.log('a')
}
함수 func() {
console.log('b')
}
//출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a
따라서 현재는 함수 표현의 형태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함수 선언의 성능은 어떤가요?
named2.js
변수 개수 = 100000000
, 합계 = 0
함수 cb() {
합계
}
while (count--) cb()
실행해서 둘을 비교해 보세요
$ 시간 노드 이름이 .js
실제 0분0.553초
사용자 0분0.000초
sys 0m0.015s
2.js라는 이름의 $ time 노드
실제 0분 0.529초
사용자 0분0.000초
sys 0m0.047s
함수 선언이 약간 더 빨라질 것 같지만 속도는 매우 불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함수 선언 작성을 권장합니다.
PS: 이 데이터는 Windows 7에서 git-base를 사용하여 테스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