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이 움직이면 「Soulframe」은 조용한 게임. Digital Extremes의 신작 MMO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gamescom]
WBOY
풀어 주다: 2024-08-26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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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Extremes의 신작 'Soulframe' 은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한 MMO 액션 RPG이다. 2024년 7월 20일에 개최된 컨퍼런스 이벤트 「TennoCon 2024」에서 전해진 대로, 동사의 대표작「Warframe」(PC/PS5/Xbox Series X|S/PS4/Xbox One/Nintendo Switch) 의 자매 작품으로서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
Soulframe Preludes: TennoCon 2024 Gameplay
그런 본작이지만, 무엇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으로, 릴리스를 향해 어떻게 움직이는 것인가. 독일 쾰른에서 개최중인 gamescom 2024의 비즈니스 지역 내 Level Infinite 부스에서 Digital Extremes CEO의 Steve Sinclair 씨 에게 이야기를 들어왔다.
3인칭 시점에서 캐릭터의 성장 요소가 있고, 플레이어를 작품 세계로 초대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 공통점이나 게임의 구조, 정신성으로 Warframe과 Soulframe은 자매 작품이라고 불리는 게임이지만, 플레이어에게 주는 체험은 새로운 것이 된다고 한다.
Warframe은 SF에서 Soulframe은 판타지와 세계관이 전혀 다르다는 것은 물론 있지만, Warframe이 종말적인 세계에서 속도감과 열광을 낳는 액션이라고 한다면, Soulframe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차분히 슬로우 전개로 싸우는 게임이 된다.
커버 액션 없이 재빠르게 움직이고 싸우는 Warframe에 비해, 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생각하고 싸우는 스니킹도 있는 Soulframe의 배틀로, 일견 이른바 소울라이크나 죽음에 게이라 불리는 “기억해 싸우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도 그런 게임은 좋아한다"라고 설명하면서) 하드 코어 액션이 아니라 넓은 플레이어 층이 놀기 쉽고 검과 마법의 싸움을 즐길 수있는 난이도를 목표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이었다.
스토리성도 본작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서비스 개시 당초에는 없었던 스토리가 있는 퀘스트를 추가함으로써 Warframe이 진화한 경험에서 스토리가 플레이어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는 회사는 Soulframe에서는 게임 시작 시점부터 스토리성을 중시 한 게임 만들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구체적인 예로는, 서두의 이야기의 흐름으로 어머니의 헤어스타일이나 색, 피부, 눈 등의 일부를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 크리에이트, 「Ghost of Tsushima」의 바람과 같은 분위기로 새가 목적지 로 이끌어주는 퀘스트의 목적지 전하는 방법 등이 있다.
또, 조상들의 힘을 풀어내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는 크래프트나 캐릭터의 외형의 변경 등, 스토리와 함께 게임 세계에의 몰입감도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고 한다.
전리품을 모아 경험을 쌓고 더욱 강해져 조상의 힘을 풀어준다. 이렇게 이야기를 쫓으면서 플레이어 자신이 롤 플레이하는 것이 기본적인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될 것 같다.
본작의 무대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물어보면, 무대가 되는 게임의 세계는 어떤 침략자에 의해 오염되고 있어, 고대의 동물들이 사악한 존재가 되어 버리고 있다. 그것을 건전한 모습으로 되돌린다는 것이 주인공 모험의 이유 중 하나다.
보스로서 등장하는 것은 사악한 존재가 된 고대의 동물들로, 그것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공주」에 등장하는 타타리신이 그 이미지원에 있다는 것.
Warframe에서는, 타이틀명으로부터 이미지 할 수 있는 대로 강화 외골격의 커스터마이즈를 실시했지만, 본작의 주인공은 자신의 저주받은 팔로 적과 싸운다. 본작에서는 팔의 외형의 변화가, 플레이어의 능력이나 클래스를 표현하는 것이 된다고 한다.
덧붙여서 저주받은 팔이라고 하는 근처도 「모노노케 공주」의 아시타카가 머리에 떠오른다(「젤다의 전설 티어즈 오브 더 킹덤」의 링크 같음도 느낀다)가, 여러가지 곳에서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의 영향 받고 있다는 것.
이처럼 세계관이나 이야기성을 중시한, 마치 싱글 플레이의 RPG와 같은 인상도 받는 본작이지만, 그것을 쫓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고, 단순히 로그인하여 좋아하게 던전을 탐색하거나, 크래프트하거나, 동료와 모여 즐기는 등 MMO의 Co-op 플레이로 세계를 공유하는 즐기는 방법이 생기는 것도 본작이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그것은 높은 수준에서 실현을 향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트레일러 등에서 피로되고 있는 것은 “프리·프레·프레α(알파)” 정도의 단계로, 2024년 가을에는 PC용의 온라인 테스트가 되는 본작의 서곡 “Prelude”(프릴류드)가 전달되어 예정이다.
또 2024년 겨울에는 컨슈머판의 전개도 예정하고 있어, 일본어에서도 2024년 겨울까지는 즐길 수 있도록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Warframe의 정신을 계승해, 다양한 작품으로부터의 영향도 받으면서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성을 구축한 Soulframe. Warframe을 아는 사람은 물론, 게임에 새로운 체험을 요구하고 있는 사람은 본작을 체크해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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