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8월 29일 '건담 브레이커 4' (PC/PS5/Switch/PS4)를 발매한다.
본작의 초반은 넷게임의 플레이 경험이 있다면 깊이 감정이입할 수 있는 것이 되어 있다.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상태에서 함께 놀는 동료가 생기고, 아무렇지도 않은 대화 속에서 인품이나, 리얼의 고민이 보이고 숨어 있다. 상급자와의 싸움으로 격의 차이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동료와의 유대는 깊어지고, 다른 클랜 멤버와의 인간 관계도 퍼져 간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은 GBBBB로 기체를 파워업시키는 「각성」이라는 능력을 습득한다. 각성은 극히 일부의 특별한 빌더밖에 사용할 수 없는 능력이며, 그 때문에 상위 클랜으로부터도 주목을 끌게 되었다. 주인공들의 클랜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이야기의 계속이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그리고, 「건담 브레이커」의 매력이라고 하면, 나 건프라를 조립한 배틀이다. 필자는 지금까지도 여러 번 진행된 테스트에도 참가했지만, 제품판은 입수할 부품이 테스트에 비해 풍부하다. 부품이 다르면 건프라의 외형이나 성능, 전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부품을 재조합하면서 시행착오해 가는 것은, 몇번 해도 재미있다. 또, 이번에는 오른팔과 왼팔로 별도의 파트를 세트 할 수 있어 거기에는 다른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갖게 할 수 있다. 비대칭인 외형의 재미는, 그야말로 1979년에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의 자크에서도 제시되고 있었지만, 본작에 있어서의 진화는, 나 건프라 만들기에 있어서의 가능성을 크게 넓히고 있다 . 다른 원거리 무기를 2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탄수가 많은 머신건과 일격이 큰 롱 라이플이라고 하는 정반대의 무기를 조합하는 등, 게임 플레이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근접 무기에 대해서는, 양손에 의해 액션의 폭이 꽤 퍼진다. 예를 들어, 무치로 적을 끌어당긴 곳을 액스의 모은 베기로 잡거나, 일대일에 강한 랜스와 광범위하게 공격할 수 있는 세이버를 구분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화력이 높은 대검이나 수수가 많은 격투/권법이라고 하는 양손 가지고 불가의 무기종도 있어, 빌드의 면에서도 생각하는 것이 늘고 있다. 게다가 본작에는 「파트 아웃」이라고 하는 공격을 맞히면 팔이나 머리라고 하는 파트가 날아간다는 신요소가 있어, 무기종에 따라서는 파트 아웃을 노리기 쉬운 것이 있다. 파트아웃을 중시할지, 격파를 우선할지는 선수별 사고방식이나 세팅에 달려 있다. 부품을 조합해 기체를 만든다고 들으면, 디자인 센스나 미의식이 필요해, 허들의 높은 행위에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본작에서는 전혀 그런 일은 없고, 오히려 그 반대이다. 어떤 조합이라도 나름대로 멋지게 되고, 새롭게 손에 넣은 파트를 아바웃에 조합했을 것이지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은 통일성이 나오는 것도 적지 않다. 이러한 조합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각별하고, 추억도 깊어진다. 또 본작에서는, 기체의 채색 템플릿인 「프리셋 칼라」가 손에 들어, 버튼 1개로 나 건프라에 적용 가능하다. 프리셋 컬러는 실장 기체의 수만 준비되어 있는 것 같고, 다양한 컬러링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쁘다. 조립한 나 건프라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이번의 신요소「디오라마 모드」다. 디오라마는 배경에 프라모델을 배치해 정경을 만들어낸다는 놀이다. 현실에서는 프라모델뿐만 아니라 배경도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디오라마 만들기는 상당히 힘들다. 건프라나 프라모델 만들기에 빠져, 디오라마 만들기에 동경하는 것도, 그 힘들어서 좌절했다……라고 추억을 가지는 사람도 많을 것. 그러나, 본작에서는 미리 준비된 「밀림」 「폐허」등의 배경에 나 건프라나 디오라마용의 건프라를 배치하는 것만으로, 디오라마가 완성되는 것이다. 본작의 디오라마 만들기는 단순히 완성시킬 뿐이라면 간단하지만 응집하기 시작하면 상당히 깊게 놀 수 있다는 인상이다. 나 건프라나 디오라마용의 건프라는 위치나 크기, 포즈를 설정할 수 있다. 2장을 배치해 대결 장면, 더 많은 기체로 집단전을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건프라의 고정이나 강도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므로 자유도가 매우 높은 것도 게임 특유의 강점이다. 또, 빔이나 폭발과 같은 이펙트나, 바위에 수목 등의 파트나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고, 배경이나 기체에 탄흔이나 상처라고 하는 텍스처를 씌울 수도 있다. 궁리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응집하면 무한히 시간이 녹아 간다. 디오라마를 만들면서 갑자기 구상이 솟아오고, "그 건프라를 추가하고 싶다!"라는 충동 구매도 게임이라면 간단하다. 가게에 가는 것도 물건이 도착하는 것도 순식간에, GP(게임내 머니)에서 건프라나 파츠를 1개 사면, 디오라마에서 몇 개라도 사용할 수 버리는 것은 게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디오라마에 배치할 수 있는 물체에는 모두 「코스트」가 정해져 있어, 다양한 파트를 조합한 나 건프라나 복잡한 배경이라면 코스트가 부피, 이른바 “소조”에 가까운 디오라마용의 건프라나 심플한 배경 낮다. 비용의 상한은 높고, 그렇게 한계에 도달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절약을 생각해야 할지도 모른다. 디오라마가 완성되면 즐거운 촬영 시간이다. 준비된 프레임 중에는 「건프라의 패키지풍 포토 프레임」이라도 있어, 나 건프라가 키트화된 기분에 잠긴다. 사진은 「프로필 카드」의 온라인 갤러리에 올릴 수 있고, 다른 유저로부터 평가받을 수 있다. 발매 전이므로, 이 근처는 체험할 수 없었지만, 평가되면 모티베이션도 크게 업할 것 같다. 나 건프라의 빌드는 게임내에서의 쓰기나 전법, 단체로의 외형을 주로 생각해 가는 것이지만, 디오라마 만들기는 드라마틱한 정경 만들기나 복수체를 조합한 연출 센스가 필요할 것이다. 그래도 빠지는 사람은 엄청 빠질 것 같다. 8년만의 넘버링 신작이면서도, 빌드나 플레잉, 그리고 디오라마 모드로 새로운 즐거움이 더해진 「건담 브레이커4」. 최근의 게임에서는 스크린 샷이나 컬러링 등의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많지만, 그러한 재미를 선취하고 있던 시리즈 만큼, 발매 후의 고조도 기대에 느껴졌다. |
위 내용은 [플레이 리포] 「건담 브레이커 4」는 빌드와 플레잉의 양면으로 자유도가 업. '나 건프라”의 작성이나 디오라마 모드로 무한하게 시간이 녹아 간다의 상세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PHP 중국어 웹사이트의 기타 관련 기사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