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by Daylight」×「악마성 드라큘라」콜라보레이션, 오늘 스타트. 두 IP 직원이 고집을 말한 온라인 컨퍼런스 보고서

WBOY
풀어 주다: 2024-08-28 0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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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rtir d'aujourd'hui (28 août 2024), le « Dead by Daylight » (chapitre de collaboration PC / PS5 / Xbox Series » « Dead by Daylight : Castlevania » a commencé.


Auparavant, une conférence de presse en ligne avait eu lieu le 26 août entre les collaborateurs des deux sociétés. Les cinq intervenants sont énumérés ci-dessous (titres omis).

  • Dead by Daylight Directeur créatif principal Dave Richard
  • Même concepteur de jeu Jason Guzzo
  • Producteur du 6ème département de production de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Isao Taniguchi
  • Directeur du 6ème département de production Katsuya Shimazaki
  • Artiste principal du 6ème département de production Wataru Nakajima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Dead by Daylight : Castlevania" mettra en vedette un nouveau tueur "Dracula" et un nouveau survivant "Trevor Belmont" . En particulier, Dracula est le premier tueur de vampires dans cette œuvre et a la capacité de se transformer en loup et en chauve-souris.

Dracula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Trevor Belmont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Au début de la conférence, trois membres de l'équipe de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qui travaille sur la série "Castlevania", ont exprimé leurs réflexions sur ce chapitre de collaboration.

Interrogé sur le fait que la série originale "Castlevania" a toujours un énorme impact près de 40 ans après sa sortie en 1986, Taniguchi a déclaré que la série comptait de nombreux fans passionnés et que "peu importe ce que vous voulez, vous ne pouvez pas demander". pour n'importe quoi. » Il a dit : « J'ai l'impression que la série a duré aussi longtemps grâce à vous tous. Je suis reconnaissant chaque jour. » Ta.

De plus, même si c'est un honneur de participer à une série qui compte autant de fans passionnés, il se sent également constamment sous pression. Il était lui-même fan de la série bien avant de devenir producteur, déclarant : « Quand je pense à un projet, j'imagine toujours ce que penseront les fans. Dans des moments comme celui-là, les opinions de chacun sont très utiles, et j'apprécie vos mots de soutien. » Cela me donne de la vitalité », a-t-il déclaré.

Et même si de nombreuses personnes n'ont jamais joué à « Castlevania », il a exprimé son enthousiasme à l'idée que ce chapitre collaboratif donnera à de nombreux fans de « Dead by Daylight » l'occasion de découvrir le monde de la série.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Concernant le « Castlevania » représenté dans « Dead by Daylight », M. Taniguchi a commenté : « Je suis tout simplement heureux et j'ai fait de nouvelles découvertes. » Il a révélé que pendant le processus de production, grâce aux paramètres de brouillard et d'entité dans "Dead by Daylight", les IP se sont mélangées plus facilement que prévu.

M. Taniguchi note également qu'à travers cette initiative, il a pu mettre en avant l'aspect horreur de « Castlevania ». Il a également déclaré qu'il était très rafraîchissant et excitant pour Dracula d'apparaître enfin comme un personnage jouable du côté du tueur.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이번 콜라보레이션 챕터 제작을 통해 인상에 남았던 것에 대해, 시마﨑씨는 「Dead by Daylight」팀으로부터 최초로 제안된 아이디어를 보았을 때, 에셋수의 방대함 등으로부터 고집을 느끼고, 「이것 는 열심한 『악마성 드라큘라』의 팬이다」라고 생각한 것을 밝혔다. 그 조건에 응할 수 있도록, 시마﨑씨들도 상당한 열량을 가지고 이번 콜라보레이션 챕터의 감수 등에 임했다는 것.
또한 'Dead by Daylight' 팀이 내세운 대담한 게임 플레이와 볼륨 가득 콘텐츠를 많은 팬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나카지마 씨도 「Dead by Daylight」팀이 제안한 에셋이, 「악마성 드라큘라」의 세계관을 잘 파악한 뒤, 원활하게 「Dead by Daylight」의 세계관에 떨어지고 있어, 감수하고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한다. 모델이나 애니메이션은 물론, 게임내에 등장하는 매력이나 UI, 소재에 이르기까지, 몇번이나 교환을 거듭해 브러쉬 업해 갔지만, 그때마다 「Dead by Daylight」팀의 대응이 신속하고 정확하다 그 결과 양 IP의 팬이 기뻐하는 내용이 되었다고 칭찬했다.

타니구치씨는 다시 콜라보레이션 챕터에서는 드라큘라 백작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언급하고, 「『악마성 드라큘라』의 세계에서는 쓰러져 버리는 경우가 많은 그가, 승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기대.서바이버 여러분도 최선을 다하고 드라큘라 백작을 쓰러뜨려주세요”라고 코멘트.
그리고, 이 기회에 꼭 「악마성 드라큘라」시리즈에 접해 보고 싶다고 어필하고 있었다.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이어 ‘Dead by Daylight’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Dave Richard씨가 ‘악마성 드라큘라’의 캐릭터를 ‘Dead by Daylight’에 등장시키기 위해 어떤 대처를 해왔는지를 밝혔다. 그에 따르면, 씨는 어린 시절부터 작품의 대팬이었고, 자신의 이상대로 드라큘라를 창조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서도 다행이었던 것은, 「Dead by Daylight」의 개발 노하우가 누적하고 있던 타이밍에서, 이번의 콜라보레이션 챕터를 다룬 것이었다고 한다. Richard씨는 「『악마성 드라큘라』의 테마인 고딕 로맨스──어둠에 숨어 있는 생물, 빛과 어둠의 싸움, 공포감과 압박감을 동시에 느끼는 등, 그 모든 것을 『Dead by Daylight』에 녹여 준다 할 수 있었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コラボチャプターにおける悪魔城は原作と異なり,日食に封印されるのではなく,エンティティの領域に送り込まれた。そのため,悪魔城との結びつきが保たれたドラキュラは存在し続けられることになった。

 また,ドラキュラのゲームプレイにはいくつかの選択肢があったが,最終的にはオオカミやコウモリに変身できる「シェイプシフター」の能力を持たせることに決まった。この能力は頻繁に姿を切り替えて,それぞれが持つ特徴を戦術的に生かせるように可能な限りシームレスな変身を目指したという。

 「Dead by Daylight」のゲームデザイナーであるJason Guzzo氏は,ゲーム内でドラキュラと対峙するとき,サバイバーにはボスバトルで戦っているような気分を味わってほしいと考えたとのこと。そのため,ドラキュラはシェイプシフターの能力を駆使し,サバイバーの不意を突いたり,残忍な攻撃を仕掛けたりできるようなキラーに仕上げたと語る。
 また,演出もほかのキラーとは異なり,威厳を感じさせるようなものにしているそうだ。障害物の乗り越えモーションには,霧のようなアニメーションを作り,すり抜けるようなイメージを持たせている。

 一方,サバイバーのトレバー・ベルモンドは,「悪魔城伝説」のようにドラキュラ討伐を達成するべく仲間を求めるところを「Dead by Daylight」のイメージに重ねたという。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Guzzo氏は,シェイプシフターで切り替える3つのドラキュラの姿についても言及した。まずデフォルトとなる吸血鬼は,複数の炎の柱を前方に放つ中距離攻撃の「ヘルファイア」を駆使して戦う。ヘルファイアは,パレットや窓枠などの障害物を貫通する。

 オオカミは追跡をテーマにしているとのこと。移動速度は吸血鬼と同じだが,血だまりや傷跡が鮮明に見えるそうだ。さらにサバイバーが定期的に残していく「セントオーブ」によって,サバイバーの方向を察知できるうえに移動速度も上昇する。
 メイン攻撃の「飛びつき」は,運動エネルギーを高めて前方のサバイバーに飛びかかるというもので,影から突然飛び出してサバイバーを攻撃するのが楽しいと語る。なお,飛びつきを外した場合は一定時間の硬直が発生するそうだ。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コウモリは攻撃手段を持たないが,移動速度が速く,また一定距離内のパレットや窓枠などの障害物にテレポートできる。
 なお,相手に探知されない半面,サバイバーを目視できず,見えるのは赤い傷マークだけとなる。それを補うために聴覚が向上しており,サバイバーの足音がほかの姿より大きく聞こえるとのこと。さらにサバイバーのいる方向を示し,近づくと徐々に音が大きくなる「子守歌」も使える。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위의 3가지 모습을 구분하여 드라큘라는 서바이버를 몰아넣지만, 「메멘토모리」도 훌륭한 마무리가 되었다는 것. 날카로운 손톱으로 서바이버의 목을 찢고, 그 상처에서 떨어지는 피를 받아들인 샴페인 잔을 마시는 드라큘라다움을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한다.

드라큘라의 플레이를 즐기는 요령도 소개되었다. 우선 초보자는, 플레이에 익숙해질 때까지 1개의 모습을 집중해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그렇게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변신을 시도하면 좋다는 것.

또한 베테랑 레이어에게는 처음부터 변신이나 공격 수단을 구사하여 힘을 과시해 주었으면 한다고 Guzzo 씨는 말한다. 드라큘라는 유연한 플레이 스타일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에, 킬러 중에서도 꽤 즐겁다고 정리하고 있었다.

「Dead by Daylight」×「悪魔城ドラキュラ」コラボ,本日スタート。両IPのスタッフがこだわりを語ったオンラインカンファレンスレポート

위 내용은 「Dead by Daylight」×「악마성 드라큘라」콜라보레이션, 오늘 스타트. 두 IP 직원이 고집을 말한 온라인 컨퍼런스 보고서의 상세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PHP 중국어 웹사이트의 기타 관련 기사를 참조하세요!

원천:4gam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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