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s는 다들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memcached와 마찬가지로 고성능 키-값 데이터베이스이기 때문에 캐시 서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Du Niang에서 아주 명확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하나씩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여기.
그렇다면 우리는 주로 어떤 상황에서 캐시 서버를 사용하는 걸까요? 모든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필드를 자주 읽어야 하는 경우에만 이 필드를 캐시 서버에 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키-값 데이터베이스는 일반적으로 매우 간단한 데이터만 저장하므로 저장할 개체를 선택할 때 주의하세요.
Django에서 redis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redis를 설치합니다. Ubuntu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Install Redis server
sudo apt-get install redis-server
그런 다음 Django에서 redis를 사용하려면 redis for Django 플러그인도 설치해야 합니다.
pip install django-redis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며, github 주소는 https://github.com/niwibe/django-redis 입니다. 작성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Django 설정에서 구성됩니다.
CACHES = { 'default': { 'BACKEND': 'redis_cache.cache.RedisCache', 'LOCATION': '127.0.0.1:6379', "OPTIONS": { "CLIENT_CLASS": "redis_cache.client.DefaultClient", }, }, } REDIS_TIMEOUT=7*24*60*60 CUBES_REDIS_TIMEOUT=60*60 NEVER_REDIS_TIMEOUT=365*24*60*60
사실 CACHES에 있는 항목만 필요합니다. 다음 세 문장은 필요하지 않지만 이후 예제에서만 필요합니다. 중고, 여기에서 구성했습니다.
자, 이제 연결과 구성이 완료되었으니 프로젝트에서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다음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from django.conf import settings from django.core.cache import cache #read cache user id def read_from_cache(self, user_name): key = 'user_id_of_'+user_name value = cache.get(key) if value == None: data = None else: data = json.loads(value) return data #write cache user id def write_to_cache(self, user_name): key = 'user_id_of_'+user_name cache.set(key, json.dumps(user_name), settings.NEVER_REDIS_TIMEOUT)
위의 두 가지 방법을 통해 redis의 읽기 작업을 구현할 수 있으며, 필수 필드만 매개변수로 전달하면 됩니다. 방법에서.
그럼 앞서 언급한 memcached는 어떨까요? 사실 동일한 구성입니다:
CACHES = { 'default': { 'BACKEND': 'django.core.cache.backends.memcached.MemcachedCache', 'LOCATION': '127.0.0.1:11211', } }
물론 사용법은 위의 예시와 동일합니다. 실제로 Redis와 같은 캐시 서버의 경우 구성이 매우 간단하며 구체적인 사용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공식 웹 사이트에는 참고할 수 있는 간단하고 명확한 예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정보를 Redis에 저장하는 것은 우리가 정말로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