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내부 클래스도 이름이 없는 내부 클래스입니다
이름이 없기 때문에 익명 내부 클래스는 일반적으로 코드 작성을 단순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러나 익명을 사용합니다. 내부 클래스 클래스에는 전제 조건도 있습니다. 상위 클래스를 상속하거나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합니다.
예 1: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하여 추상 메서드를 구현하지 마세요
abstract class Person { public abstract void eat(); } class Child extends Person { public void eat() { System.out.println("eat something"); } } public class Dem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erson p = new Child(); p.eat(); } }
실행 결과: 뭔가 먹기
보시다시피 우리는 Child로 Person 클래스를 상속한 다음 Child의 인스턴스를 구현하고 이를 Person 클래스에 대한 참조로 업캐스트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Child 클래스는 한 번만 사용되기 때문에 독립적인 클래스로 작성하는 것은 번거롭지 않을까요?
이때 익명 내부 클래스가 도입되었습니다
예제 2: 익명 내부 클래스의 기본 구현
abstract class Person { public abstract void eat(); } public class Dem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erson p = new Person() { public void eat() { System.out.println("eat something"); } }; p.eat(); } }
실행 결과: eat Something
보시다시피 중괄호 안에 Person 추상 클래스의 메소드를 직접 구현합니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 작성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익명 내부 클래스도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제 3: 인터페이스에서 익명 내부 클래스 사용
interface Person { public void eat(); } public class Dem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erson p = new Person() { public void eat() { System.out.println("eat something"); } }; p.eat(); } }
실행 결과: 뭔가를 먹습니다
위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클래스가 추상이거나 인터페이스인 한 해당 하위 클래스의 메서드는 익명 내부 클래스를 사용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상황은 다중 스레드 구현입니다. 왜냐하면 멀티 스레딩을 구현하려면 Thread 클래스 또는 Runnable 인터페이스를 상속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 4: Thread 클래스의 익명 내부 클래스 구현
public class Dem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hread t = new Thread() { public void run() { for (int i = 1; i <= 5; i++) { System.out.print(i + " "); } } }; t.start(); } }
실행 중 결과: 1 2 3 4 5
예 5: Runnable 인터페이스의 익명 내부 클래스 구현
public class Dem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Runnable r = new Runnable() { public void run() { for (int i = 1; i <= 5; i++) { System.out.print(i + " "); } } }; Thread t = new Thread(r); t.start(); } }
실행 결과: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