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양구 다툰 거리에서는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하여 안후이 베이리 시우야 커뮤니티 주민들에게 지능형 가정 쓰레기 분류 로봇을 시연했습니다. 이 로봇은 베이징이공대학교 '칭후(Qinghu)' 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표준에 따라 생활 쓰레기를 자동으로 식별, 분류, 배치할 수 있다. 사진=성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