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와 Transsion이 협력하여 세계 최초의 롤스크린 휴대폰 출시

WBOY
풀어 주다: 2023-10-11 08: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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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뉴스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비보(vivo)와 트랜션(Transsion)이 세계 최초의 롤스크린 휴대폰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며 이 계획은 내년 말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롤스크린 휴대폰은 조작 버튼만 누르면 숨겨진 화면이 빠르게 펼쳐지면서 화면 크기가 커지는 스마트폰을 말합니다. 지난해 9월 '테크노'라는 휴대폰 '팬텀 얼티밋(Phantom Ultimate)' 스크롤 스크린 컨셉의 휴대폰이다. 상단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의 6.55인치 화면이 단 1.2~1.3초 만에 7.11인치로 확장될 수 있으며, 고해상도 2296×1596픽셀, 픽셀 밀도 388PPI, 100% DCI-P3 색 재현율을 지원합니다. 적용 범위. 또한, 휴대폰 뒷면도 정보 화면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화면으로 설계되었으며, 미끄럼 방지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더 좋습니다

vivo与传音联手 计划发布全球首款卷轴屏手机 보도에 따르면 스크롤 화면에 관한 소식이 있습니다. 휴대폰 공급망에 따르면 비보의 스크롤 스크린 휴대폰은 CSOT나 삼성디스플레이를 스크린 패널 공급업체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CSOT는 vivo용 스크린 패널 지원에 더욱 적극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롤스크린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을 추월하기 어렵다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도 롤스크린 휴대폰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지만 여전히 폴더블 휴대폰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롤스크린 휴대폰을 출시한다면 원래 폴더블 휴대폰 연구개발에 투입된 자원을 유용하게 될 수도 있다

vivo与传音联手 计划发布全球首款卷轴屏手机삼성전자가 폴더블 휴대폰을 출시한 최초의 회사는 아니다. 이르면 2019년 삼성전자가 첫 폴더블폰 갤럭시를 출시했다. 폴드에 이어 중국 기업 로욜은 약 1년 전 세계 최초 폴더블폰 '플렉스파이'를 출시했다.

이번 소식은 롤스크린 휴대폰 분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며, 비보와 트랜션의 협력 프로젝트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혁신과 선택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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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itb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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