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극장판 26탄 '명탐정 코난 쿠로가네의 물고기 그림자' 개봉 확정, 아오야마 고쇼 작가의 핸드 페인팅 포스터 공개

본 사이트에서는 11월 17일에 코난 제26탄 영화 '명탐정 코난:쿠로가네의 그림자'의 개봉이 확정되었으며, 아오야마 고쇼의 핸드 페인팅 포스터가 발표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영화의 일본 누적 흥행액은 138억엔을 돌파했습니다(본 사이트 참고: 현재 약 6억 6,200만 위안). 시리즈 최초로 극장판 100억엔을 돌파하며 전작을 넘어섰습니다. '할로윈 신부' 97억8천만엔 흥행 신기록. ㅋㅋㅋ 내용은 사쿠라이 타케하루가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2023년 4월 14일 개봉 예정이며, 대만에서는 같은 해 7월 6일 개봉 예정이다. 7월 27일 중국 홍콩과 마카오.

스토리 요약:

스토리는 도쿄 하치조 섬 앞바다에 펼쳐지는데, 그곳에는 전 세계 경찰 감시 카메라를 연결하는 해양 시설 '퍼시픽 부표'가 건설되어 있습니다. 시설이 공식적으로 가동되기 전에는 유로폴 관할권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전 세계의 IT 엔지니어들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동시에 안면인식 시스템을 활용한 '신기술'의 테스트도 진행 중인데…

한편, 코난과 젊은 탐정단은 소노코의 환대를 받으며 고래를 구경하러 하치조 섬으로 향한다. . 이때 코난은 야오 오키(아카이 슈이치)로부터 전화를 받고 유로폴 대원들이 독일에서 진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코난은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경비 업무를 위해 '태평양 부표'로 향하던 쿠로다 베이와 경시청 직원들의 경비정에 몰래 몰래 들어가 시설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시스템 가동 준비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던 시설에서 여성 엔지니어가 흑인 조직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녀의 손에 있던 일부 정보가 담긴 USB 플래시 드라이브도 흑인 조직의 손에 넘어갔다. . 바다에서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프로펠러 소리. 이때 하치조 섬에 있던 하이바라 아이에게 조용히 다가오는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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