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의 공개 키가 제3자에게 알려지면 제3자는 공개 키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암호화합니다. 예를 들어 A는 B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합니다. 1. B는 A에게 공개 키를 보냅니다. 2 A는 편지 내용을 암호화하기 위해 공개 키를 얻어 B에게 내용을 보냅니다. 3. B는 A의 편지를 받은 후 개인 키로 이를 복호화합니다. 그런 다음 질문이 생깁니다. 질문 1: B가 A에게 공개 키를 제공하면 제3자 C가 이를 알게 됩니다. C도 B에 쓸 수 있습니까?
공개키 자체는 공개되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공개키로 암호화된 암호문은 개인키로만 복호화할 수 있으며, 암호화하는 당사자도 공개키를 사용하여 암호문을 복호화할 수 없으므로 공개키를 얻은 사람은 누구도 복호화할 수 없습니다.
인증 문제, 즉 C가 B인 척하고 A에게 쓸 수 있다는 얘기를 하자면, 이는 인증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공개 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데이터 암호화와 인증을 혼동합니다.
C에서 얻은 공개키는 데이터 암호화에만 사용됩니다.
C가 B에게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전송하려면 B의 신원 인증 수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C에 대한 B의 신원 인증은 B의 공개 키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