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010000004340655?_ea=575030에 질문을 했는데 답변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시 설명드리자면 메모리가 꽉 차면 오래된 데이터가 삭제되고, 하드디스크에 있던 데이터도 자동으로 사라진다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예를 들어, 처음에는 하드 디스크에 동기화된 KEY가 있지만 나중에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메모리가 가득 차면 REDIS는 다음에 KEY를 가져올 때 자동으로 KEY를 삭제합니다. 하드 디스크에서? (지속성 방식은 AOF입니다)
메모리 재활용 메커니즘이 설정되면 메모리가 가득 차면 실제로 오래된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이런 식으로 다시 지속하면 디스크에 있는 해당 영구 데이터도 삭제됩니다. 그러나 지속성은 메모리에서 디스크로 데이터를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가 MySQL에 저장되면 이를 지속성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 조각을 삭제하면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가 하나 줄어듭니다. .
또한 Redis 지속성은 쿼리 기능을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즉, 메모리를 찾을 수 없으면 디스크를 확인하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영구 데이터는 메모리에 동기화됩니다. 메모리에 없으면 이론적으로 디스크에도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원본 게시물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들어가셔서 자세히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