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Titan Quest II」에서는 2개의 마스터리를 조합하는 것으로 다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 그것이 캐릭터 클래스를 만들어 가는 독특한 시스템도 계승하고 있다. 이번 데모에서는 'Warfare'와 'Storm'을 조합해 빙결 마법과 근거리 공격으로 싸워가는 라는 전작에서는 'Thane' 로 불리는 콤비네이션에서의 플레이를 볼 수 있었다.
UI는 전작과 많이 변하고 있어 계승하고 있는 부분과 신요소의 부분이 알기 어려웠다. 각각의 스킬에 「모디파이어」가 존재하고 있어 액티브 스킬이면 5단계, 패시브 스킬이라면 3단계로 나누어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패시브 스킬의 성장에는 독자적인 스킬 포인트가 준비되어 있어 전작이기도 했던 고가의 패시브 스킬 때문에 포인트를 절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회피되고 있는 것 같다.
몹에 대해서도 전작을 방불케 하고, 이번 데모에서 소개된 초반에 있어서는, 3~5체 정도의 이티티안이나 클럽이 집단으로 길을 따라 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데모를 소개해 준 게임 개발자는 "무수한 몬스터가 덮쳐 오는 장면은 본작에도 없다"고 마음을 누린다.
그 반면, 적 캐릭터는 그룹 공격을 하는 등 AI면이 다양해져, 이치티안이 그물을 던져 플레이어를 움직일 수 없게 해 왔다. 리더격의 유닛이 섞여 있는 경우에는, 발을 멈추면 받는 데미지가 커질 것 같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다만, 전투마다의 회피의 움직임은 2회로 한정되고 있는 일도 있어, 하나 하나의 적 그룹에 대해, 어떻게 싸우는지를 순간적인 판단으로 결정해 가는 것은 재미있을 것 같다.
올 겨울에도 출시된다는 'Titan Quest II'의 얼리 액세스판은 12시간 정도의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다. 세계관이나 독특한 클래스 시스템에서 다른 액션 RPG와의 차이는 확실히 강조되고 있어, 「디아블로 IV: 증오의 그릇」나 「Path of Exile II」를 필두로 한 액션 RPG 장르에서도 주목을 받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